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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다른 최애들을 보면 내가 어쩌다 감자 대가리들을 좋아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함.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어릴 때 제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캐릭터가 감자 대가리였음......인생
이거 억기순신
억기: 우리들은 전쟁 후 뭘 해야할까요.
순신: 글쎄. 일단 군사훈련표나 줘보게.
억기: 제 말은 그게 아니라- 먼 미래를 생각해보면 언젠가는 전쟁이 끝날거 아닙니까. 그때 인생을 생각해보면 뭘 해야 할까요?
순신: 군사훈련표에 나와있는 숫자에 변동이 없도록 주의하게.
그런데, 네가 해야 하는 일이…
그렇게 가치 있는 일일까?
우리들의 왕이 네 영혼을 뺏고 인류를 멸망시켜도 좋을 만큼?
뭐, 나 같으면 지금쯤 포기했을 거야.
이런 식으로 경고하는 것도 보고 싶다. 여러가지 모순이 섞인 조언.
묵도리들아 너희들은 내가 러그 할 거다
이런 고민 안 하재?
난 타 러그충들과는 다르다!
"러그 할게 있어야 러그를 하재 안 그러누? !"
묵도리 포에버?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 sd 커미션 받습니다
※매우 하찮습니다.
※신청하는 캐릭터의 설정이 붕괴될 수 있습니다.
※찌그러진 영웅/최애캐를 얻어봐요
※신청 양식 [캐릭터 얼굴확대+전신/상황/칠하는 색상 1-2개 적어주세요.] 입니다.
※ 문의와 신청은 : https://t.co/AZffUlr5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