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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에서는 학교를 땡땡이치고 룸메이트 저지와 마일즈가 브루클린 힙합 문화를 테마로 다룬 전시회에 다녀오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때 벽에 걸린 <똑바로 살아라>라는 영화의 포스터. 브루클린 내의 흑인 인종 차별을 다룬 영화입니다.
아이언맨 민소매옷을 입고 있는 마일즈.
마일즈가 메인유니버스에 오면서 다양한 영웅들과 교류하는 게 저는 정말 좋아요. 이 시점에서는 마일즈가 피터 파커에만 연연할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마일즈의 방을 들여다봅시다. 작화팀이 아주 깨알같이 그려넣은 디테일들이 정말 훌륭하거든요.
#1 이슈에서는 X멘의 멤버이자 유명한 팝스타 대즐러의 포스터가 붙어있고, 머리맡 램프 아래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가 쓴 SF소설 휴고상 수상작 <다섯번째 계절> 소설이 놓여있네요.
고스트 스파이더 그웬의 공식 동물화는 “스파이더-귄” 펭귄! 마일즈 모랄레스의 공식 동물화는 “먀오-스 모랄레스” 고영이!
[성인BL] 오컬트를 미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기꾼이 넘치는 어떤 작은 도시. 그곳에서 벌어지는 신참 형사 마일즈와 비밀스러운 능력의 소유자 로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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