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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미쿠는 마후유가 눈을 보고 따스함을 느꼈다는 말을 듣고, 눈을 직접 보고 싶어했다.
다음 눈이 오는 날에 마후유가 미쿠를 불러서 눈을 보여줬다.
사이드 전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카나데는 사과를 사러 갈 때
지갑을 두고 가서 집에 한 번 더 들렀다.
니고미쿠와 린은 마후유가 카나데의 집에 있을 때 마후유의 스마트폰으로 마후유의 상태를 보러 나왔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니고미쿠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고 한다.
미쿠가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건
마후유가 언제 세카이에 와도 괜찮도록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여기 있으면, 가슴이 가벼워져……"
★4 [무언가가 다른 식탁] 아사히나 마후유 (미스테리어스)
"……아, 볼일이 생각났을지도~♪"
★3 [남동생 군에게도 물어보자!] 아키야마 미즈키 (해피)
각전 각후
ㅋㅋ.. 와중에 마후유랑 에나 식탁보?? 같은 색 인 것도 좋음.. 하 하아 셋이서 밥그릇 손에 들고 참 귀얍네.. 토기모양 젓가락 받침대나 쓰고 아오 그만 귀여워 이자식들아
에나 카드 이름이 "그리고 싶어진 표정" 이고?
각전 일러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고?
각후에는 마후유의 초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