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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이백 마흔 다섯 번째 제보입니다.
제보자님의 녹차 사랑이 느껴지네요 먹는 녹차도, 자신의 오너캐인 녹차도, 모두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마치 나처럼)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노란 :_말랑이버전
이백 마흔 네 번째 제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랑이버전의 노란이가 윙크하고 있는 저 그림이 제일 좋습니다 나를 일벌로 써도 좋아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캐요 :_AU
이백 마흔 한 번째 제보입니다.
캐요뷔페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 배가 빵빵해져서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종이 :_남동생 쫑이
백 마흔 두 번째 제보입니다.
찢어진다는 말에 울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에 웃었습니다 이러다 털보가 될 것 같아요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꾸기
마흔 여섯 번째 제보입니다.
내 검은 바지를 하얀 털바지로 만들어도 용서가능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雲 (운)
마흔 다섯 번째 제보입니다.
방대한 양의 세계관을 만드신 제보자님 존경스럽습니다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 :_마피아AU :_2P
마흔 번째 제보입니다.
저 이빨에 물려보고 싶습니다... 아프겠죠... 그래도 한 번쯤은...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