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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한 팔뚝 사람만한거 미치도록 심장 떨리게 만든다.. 와중에 어깨에 파랑새 뭔데 동족 알아보는거냐고
륜 : 어깨의 새는 기르는 새인가요 티나한?
티나한 : 시바 이게 뭐야
가디건 패턴 성공하면 테디베어 미카 스웨터, 털모자 패턴도 해볼것. 단 내가 뜨개질할 시간이 없어 바느질 작업 할수없는 상황이자 여유로울때 만든다.
뭔가… 최애랑 별개로 데못죽에선 배세찌 그리기가 제일 편해… 처음엔 다른 멤보다 특징잡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릴 때 잼씀 그리고 배세 특유의 표정이 진짜 개모에해서 행복함 볼 빨개지면서 머쓱 부끄 당황 분노 하는 표정이 진짜… 한 여성을 괴롭게 만든다 이 말
마츠오카 린 울보설정인 건 너무너무 신의 한수인 듯 이렇게 자극적일 수가 없음 저 얼굴에 온갖 재능이란 재능은 다 잇는 완벽갓생쾌남이 슬프고 기쁠 때마다 운다는 건 여러 소녀를 반하게 만든다고ㅋㅋ
1. 숨길 수 없이 뻗친 붉은머리. 길거리를 보다 보면 눈에 띄는 죽은 눈의 프랑스인.
2. 너무나 깔끔하고 단정한 이 유대계 청년은 있던 증오마저 녹아내리게 만든다.
3. 그가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정말 영화배우같아요!’.
4. 수심과 병세가 깊은 그 얼굴에는 분노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