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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7왕자를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수익으로 라고온 음원펀딩을 하려했었는데, 얼마전 본 이 아이들이 너무 마음에 남았어요 자신들 먹거리를 취재진에게 나눠주는 아이들이 넘 마음에 박혀, 부족하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맘같아선 요즘 유행하는 미니편의점 하나씩 선물하고 싶었는데,
일본 크리에이터 우즈시(isuZu) 씨의 일러스트 메이킹입니다. 귀여운 캐릭터, 싱싱한 채소와 과일과 같은 먹거리의 섬세한 묘사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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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studio
빠르게 다 팔려나갔다. 즐거운 웃음소리, 고급 술, 음악, 그리고 풍겨 오는 먹거리의 향. 별일이 없다면 이번 성대한 모임이 인근 주민들의 한 해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달이 뜬 밤에, 어느 광기에 찬 서커스 단원이 마땅히 즐거워야 했을 축제의 밤을
일본컨텐츠의 리메이크 붐은 안쓰러운 이제 기분까지 들 정도인데.
요즘 세대의 구매력이 딸려서 늙다리 오타쿠들 돈 빨아먹으려고 리메이크 하나? 싶었는데 계속 쏟아지는 거 보면 이제 콘텐츠 기획력이 바닥났나?란 기분도 듬.
평론가처럼 거들먹거리며 평 하려는 건 아닌데 뭔가 이게 아닌데 싶음
차밍돌 인형도안 커미션
유속성 게임 캐릭터 미하일
제작기간 하루
무표정 설정인데 모르는새에 자꾸 울먹거리고 있어서 애 먹었던 도안💦 오늘도 과정샷 보고 뿌듯 행복길..💜 마지막이 최종본
루키아는 소위 햇 스톨, 분류모자가 기숙사 배정을 10분 이상 끈 케이스였다. 햇 스톨은 머글 마녀 출신인 루키아가 자기는 진짜 마녀가 아니어서 기숙사 배정을 못 받고 쫓겨날 줄 알고서 울먹거리자 끝이 났다. 학생회장 카이엔은 후플푸프로 분류된 그를 누구보다도 따스히 맞아줬다.
먹거리부족으로 심해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인간들 틈에서 근근히 살아간다는 컨셉의 자캐 아래는 육지에서의 모습이며 심해에선 조금 달라진 모습됨 촉수도 꺼내쓸수있는데 인간있으면 못쓴다 정체숨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