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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메옵이라고 써도 되는걸까 과연...? 한쪽을 동물화 하면 과연 커플링 명을 붙여도 되는가 혹시 올바르지 않은 일은 아닐까 (이미 글렀음) 생각했지만 그냥 적어두기로... 그리고 역시 메가트론은 홈씨씨티비로 프라임 자주 지켜볼 것 같다고
메가트론/스타스크림/사운드웨이브
~선물은 하나씩만~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쉬다보니 지각해버렸네요.
g1을 극히 초반부만 봐서 스타스크림이 어떤걸 가지고 싶어하는지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단 원픽은 왕관일거 같습니다.
재즈: 옵티머스는 그냥 호기심에 메크를 할퀴거나 패곤 합니다. 옵티머스가 님이랑 같이 사귀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하세요 어이없어서 진짜...
메가트론: 아니 왜 화를
다리 생기는 루트 엄청 좋아하는데 새드는 잘 못보니까 그냥 바다로 다시 돌아가서 메가트론이랑 바닷속에서 짝짝궁 한걸로 대충 끝내자 그게 좋잖아 그리고 파도 브러쉬 종류 엄청 많고 적당히 편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