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44 件中 7ページ目
고래별은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라 할수있죠.. 해수의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와 의현의 '내 숨의 반이 너잖아'(의사쌤: 나는..?)같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대사가 있음. 바로 윤화 아가씨의 '꼭 멀리 가. 네가 뭔지 잊을 수 있을만큼 멀리'
내 기준 고래별 3대 명대사
1. 그애품
"그대는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2. 스네그로치카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3. 내숨반
"네가 나를 살렸으니 내 숨의 반이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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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그래서 미친 사랑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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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7/23)
7월 7일 오늘은 루미아의 날이에요. 루미아의 명대사인 '그런건가~'(そーなのかー)의 나노카(なのか) 부분이 7일(七日\나노카)을 뜻하는 음과 같아서 매월 7일, 그리고 7이 중첩되는 오늘을 크게 기념한답니다.😄🎉🎁🎂 루미아의 날을 축하합니다!❤
#7月7日はルーミアの日
#毎月七日はルーミアの日
추억의 애니메이션,
소년기사 라무(본작 이름은 라무네라고한다)
리메이크 되서 디비디 나왔다던데,
궁금하다.
라무, 내 초딩때 명대사가 "나는 불타오르고 있다"라는 대사가 엄청 친구들사이에서 유행했었는데ㅋㅋ
🐭 뜰팁 상황극 명대사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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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잎씨 님은 ㅈㄴ ㅇㄹㄸㅇ ㄸㅈ ㅇㅅㄴㄷ. 입니다.
https://t.co/IBSRHcgspU
(뜰빛탐정 제 12,13화 수현님 명대사)
저는 오류따윈 뜨지 않습니다.
삐빗!
联金天猫
아닠ㅋㅋㅋㄱㅋㅋ
넙적아크릴
인물아크릴
세번째이건 뭐 아니 뭐하자는긘데ㅋㅋㅋ
명대사각인염주
아놔 엄마 얘네 단메이 삭간 팔면서 염주도 얹어팔어
6월 9일 오늘은 파츄리의 날이에요. 6을 무(む), 9를 쿠(く)로 읽을수 있어 그녀의 명대사인 무큐(むきゅー)를 상징해서 그녀의 날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파츄리의 날을 축하합니다.˚‧ºd(＞∀＜)bº·˚ #6月9日はパチュリーの日
🌿RT이벤트🌿
제 인생작인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가 오늘 오후 10시에 웹툰으로 런칭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작은 RT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해주시는 분들 중에서 두 분을 추첨하여 한 분께는 제작 예정인 <그마주 명대사 마테>를, 다른 한 분께는 <그마주 소설 이북 1~3권>을
"배트는 말이야 .... 사람을 때리기 위한게 아냐."
첫번 들으면 감동이고 두번들으면 좀 그렇고.
다섯번 들으면 짜증이 나는 시나타츠의 명대사.
#명대사를_저급하게_바꿔보자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4장 8절)
=> "지금 타락하시면 대리랭이 공짜! "
고래별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든 명대사들 모음..
원래부터 작가님의 팬이었고, 또 1화를 보자마자 수아라는 순수하면서도 생명력 강한 매력적인 인물의 삶에 빠져들어서 처음부터 고래별을 참 좋아했지만, 윤화•의현 같은 내가 최애들의 내면이 드러난 이후부터는 정말 사랑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