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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아프로디테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비너스의 탄생' 을 모티브로 한 것이 뚜렷하고
각 신들의 신화에 맞춰 기깔난 캐디를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게 물광피부 바스트힙모핑 투성이에 '내가 피씨의 대항마다!!' 하는 뽕빨물과 동급이라구요?! 어불성설입니다 🤬🤬🤬 https://t.co/Od683M7iuu
전 솔직히 이 장면에서 왜 역안이 이런 모습으로 나온건가 했거든요
이때 모든걸 떨쳐버린듯한 지태도 아직 시체굴에 머무른 상태였던거임 모든걸 이겨낸 척 하지만 같이 나가야할 상대가 시체굴에 남아있기에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