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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독백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예정대로 의현이가 거사 치렀다면 어땠을까.. 나는 수아의 거사가 허수아라는 캐릭터 성장에 있어서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자니 의현이 캐릭터가 조금은 빈약하다 느껴지고..사실 의현이는 그 시대 무기력한 지식인들의 모습을 투영했다고 생각해서
저번에 로판그려보고 싶어서 설정만이라도 짜볼까 하고 낙서한 캐! 무기력과 게으름의 끝판왕! ㅋㅋㅋㅋㅋ 왠지 주인공 설정부터 벌써 설렘이랑 멀어진것 같은 느낌이닼ㅋㅋㅋㅋㅋ
'신들은 그런 것들을 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네게 주어지지 않은 것들을 달라고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신들을 조르는 것보다는 신들이 네가 준 능력(이성, 판단력, 마음가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꽃나친커_엔딩
#꽃들과vs나비들은_서로친합니다
#얘들아사랑을하렴
#꽃들과나비들은이제서로친합니다!
#그렇게우리는평화협정을맺었다
#봄이였다고한다
#봄이었다
#안친한데요
#즐거웠던생활이었다
#핑크빛을_기대합니다
무기력 캐릭터인 청화련이를 했던 오너입니다 무멘팔 찾아감☆ 잼있었슴다-!
아 오늘 그림 너무안그려져서
또 낙서 한꺼번에 건들다가..
오늘은 일단 이거 드랍...더 뭔가 건들고 싶은데 기력 다 떨어짐
왜 난 항상 무기력해질때마다 존아조시를 그리는가
2. 플루토
제 최애2가 얘인데요... 장발오드아이무기력츤데레피폐자학남캐는 맛없을 수가 없죠 거기다 공설미인? 사실 제 캐는 다 공설미인임 ㅈㅅㅎㄴㄷ 겉으로는 글러먹은 놈이지만 사실 백막이라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천사같은 인성을 가졌다는 게 너무 맛있음... 드셔보세요
(월하연님 cm)
쉼터에 살았다 33화가 올라왔습니다! 후반부가 되어서는 각 화마다 소재가 있는게 아닌 스토리 형식으로 이어지다보니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엄마집에 다녀온 후, 하람은 또다시 무기력증에 휘말립니다.
https://t.co/9YkIeekW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