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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감독님
나이로 무시당하는 거 싫다고 양복 쫙 입은 건데
그것도 그렇지만 이런 감독으로의 경험자체도 진짜 갓기티 왕창난다..........
animaze 쓰던 시절의 버튜버 프로그램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쪽 업계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발전했구나... 생각이상으로 트래킹 성능이 어마무시해서 갑자기 라이브투디 아바타 하나 사고싶어짐
이 평범한(?) 시골소녀의 임팩트가 어마무시했나보네. 이게 또 후속작이 나온다니... ->
"아무래도 상을 주는 게 좋겠지."
자신을 무시하는 부인에게 당당하게 맞선 로위나!👍
그런 모습에 킬리언도 제법 만족하고···😳
다음날 그가 알려준 주소로 가보니
과거 그녀를 배신했던 친구가?!😰
<정부는 도망친다> 28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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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극도 아니고 정년이 극에 남배우가 여성역으로 나오겠다고 하는건 진짜 원작 싸그리 무시하는거 맞잖아ㅋㅋㅋ
고사장이라는 캐릭터가 작품에서 뭐를 말했는데요...
차라리 남자캐릭터를 여자가 맡았다면 정말 원작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 살릴수있지 않았을까
#정년이_창극_남자배우_하차해 https://t.co/9Yvshxf9wl
분위기ㅈ되고 아우라ㅈ되고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범접할 수 없는 압도감
나백진이 타고난 것도 있고 창백한 피부도 한 몫 했겠지만 그렇게 보이기 위해 타투와 화려한 옷을 언제나 챙겨입는 것도 있을 것 같음
누구도 자신을 무시하지 못 하게
원중고에 남는 것을 선택한 뚝심 있는 놈(심지어 ‘영중이’임)…결국 스타팅도 차지한 놈…그래? 잘됐다(눈반짝)➡️이씨~~~~~~부랄개좆같은물에빠져도입만둥둥떠다닐개새끼왜갑자기지랄이지??????
@준수도 사실 영준이 멋진놈으로 기억에 남아있을텐데 잘나가니 나 무시하기 시작한 씹새끼로 변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