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박문대 다들 싸울 때 주머니에 손 넣고 가만히 있어서 저놈은 전투계가 아닌가?? 하고 공격하면 갑자기 뒤에서 뭐 날아와서 공격한 빌런 작살낼 거 같음
가만히 서서 원거리 공격하고 상황 보면서 작전 지시 내리는.. 무심간지 히어로
난 이장면이 너무 짜릿함
성제에게 통제적 명령조를 쓰고 무심한게 보이는 학호
그리고 본인의 유일한 쾌락인 싸움에 제동을 걸었는데 개죽이 웃음 짓는 성제
여러분들께만 보여드리는겁니다(? 애기 시트... 정면얼굴 너무너무 홀리하게 잘생겨서 진짜나는너무심장이... . . . .
바다아종들은 진짜 저 등줄기가 너무 예뻐서 뒷태가 예쁘지만 앞모습도진짜포기할수가없어요 깜찍아...쪽쪽쪽쪽
나 얘네 이러는거 징짜 너무 좋앜ㅋㅋㅋㅋㅋ특히 정다온 저 무심하지만 단호한 모먼트가 주성현의 오바쌈바와 만나서 시너지 터지는ㅋㅋㅋㅋ망충쀼 성다 사랑해😂
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첫사랑재회 #연하공 #무심수
▶https://t.co/NJ5IhxJHQc
#형석재열 헤게 진심 어뜩하냐... 홍재열 잔뜩 취해서 형석아 나 너 진짜 좋아해... 하는데 박형석 그냥 무심하게 응 나도 너 좋아해 너 취했다 얼른 들어가자 할 것 같다고... 취기에 용기내서 한 말을 그냥 술주정으로 받아들이는 박형석과 그런 박형석 때문에 속앓이하는 홍재열...
저 얼굴로 무심한 척 "...넌 확실히 별난 인간이야."라고 말한다고 생각해봐
권고자들의 리더라는 애가 한 인간에게 마음 줘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