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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엽서북이 발간됩니다!🌲
참여작가: 테히,작은비버,윤슬,장곰,디딤,춘자,은돌,무쿠무나,시농,요찌햄찌, 두도, 두부
🚩선입금 기간은 (12/3~12/9) 입니다.
(마지막 사진 고어주의)
*무쿠로 영업글*
무쿠로는 만화보면서 가장 멋있고 인상적이었던 여캐인데
비주얼적으로도 멋있고 암울한 성장 서사도 있고 젊지만 마계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진 강한 요괴고..
망했다고 하는 마지막 에피 조연이지만 너무 사랑했다
+초대 영계 탐정이 여자인것도 인상적
白無垢🌙の練習らくがきだったもの
시로무쿠 연습용 낙서.
낙서, 스케치를 옷 주름 그리는 브러시로 하니 굵직굵직 그려져 좋군요.
그림 더 그리고 싶은데 졸려와서....굿나잇입니다요!
히소카: 생일 축하드립니다, 무쿠 왕자님. 오늘은 내가 무쿠의 종자가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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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든든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아무때나 잔다는 거... 종자는 그러면 안 됩니다 히소카꿍 아 뭐 위기 순간엔 눈 번뜩! 하겠지만
유키: 학교도 극단도 조도 같지만... 무쿠와 함께 있는 것이 나에게 당연한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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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
다
。
하 얘들아 당연한 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줘... 11막 12막(곧 볼 예정) 하니까 걍 그런 생각이 드네....
<코토리> : 귀엽고 순진해보이는 외모와달리 말이 생각보다 험하다 ( 특히 츄와 하루를 바보, 멍청이 라고 놀린다) 상대방을 좋아해서하는 애정표현이다. 항상 츄와 하루를 귀찮아하는듯 하지만 막상 혼자있으면 외로워한다. 사로를 든든한 언니로서 존경한다
(윱님 / 무쿠님 / 렌마님 / 동아님 )
<사로> : 언니 같은 느낌으로 청순한 아가씨같은 든든한 보호자의 느낌이지만 수줍음이 많고 솔직하지 못한 면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 중 가장 어른스러우며 직접 베이킹을 해서 홍차와 먹는 것을 즐긴다. (( 츄를 짝사랑하고 있다))
(윱님 / 무쿠님 / 동아님 / 렌마님)
<츄> : 외향적이며 누구와도 거리낌이 없다. 친한사람과의 애칭은 ~쨩이며 웃음이많고 활발하다 주위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선사하는 분위기메이커, 주로 3인칭을 가끔 쓰기도한다
(윱님 / 동아님 / 무쿠님 / 동아님)
처음엔 코마에다도 굉장히 당황했을 듯 굉장히 친한 형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했지만
히나타의 나사 빠진 설득이랑 카무쿠라의 말 몇마디에 넘어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