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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켈시와 몬삼터를 보며 왠지 옛날에 한 번 접했던 것 같은 정체 모를 익숙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었구나.
취향이란...
아무튼 아름답고 지적인 여자와 그 여자를 지키는 무섭고 강력한 괴물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워. '미녀와 야수'가 괜히 클리셰인 게 아니다.
"나백일 9권 표지 같은 구도인데 스미카가 선글라스랑 마술사모자 쓰고 카노코를 공중부양시키고 있고 카노코 시선 끝에는 미녀조수 히메가 화면을 등지고 서 있는 그림을 그려주세요"
@deliciousdanggo
저는 말이죠... 보기만해도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은 표정을 짓는 미남 미녀 구경을 좋아합니다.... 아니 어떡햏ㅎ ㅜ 말로 표형할수업는 행복 느끼는중... 특히 저 흑벽분이 대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