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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분들_외관캐디_맘에드는자캐_보여주세요
미하일이랑 크리스... 그리고 에브게니아와 이라클리. 갠적으로 정말 잘뽑혔다고 생각함.
https://t.co/eSUO1hkUpR
블라스토스 가 애들 만들어봤다. 순서대로 알렉시스(20대) -> 바실레이오스(20대) -> 크리스(바실 아들) -> 미하일(알렉시스 아들)
왜 자꾸 병지 단발남 머리카락을 처자르고 지랄이냐고... 진짜 좆 같아서 욕하는 거임. 클겜 씨발새끼들아... 내 크롬 미하일 머리카락 돌려다놓으라고 좆 같은 새끼들아...
뭐 그려야할 지 모르겠어서 주워둔 이메레스를 하나 그렸다. 미하일과 크릿수 로판AU는 혼파망이 되었지만 내가 알레카의 데뷔탕트를 보고싶다에서 시작되었으니 한번쯤은 그려줘야 인지상정 아니겠어?
14살~15살을 상상해서 그린 알레카 로판AU (이메레스 참고)
그런데 레르몬토프의 악마를 그림으로 그린건 미하일 브루벨이 더 유명하다. 타마라와 악마를 검색하면 미하일 브루벨의 그림이 나오고 위키에도 그가 그린 <악마>가 올라와 있다. 마침 미하일 브루벨에 대한 설명이 나온 블로그가 있었다. https://t.co/qzVEVk6qAw
[블라스토스 가의 연대기]
바실리키 노타라 블라스티아
- 장군 미하일의 장녀
- 자신보다 가문의 목적을 우선시하는
- 다혈질, 거침없는, 강건한, 뒤끝없는
- 에브게니아와는 라이벌(...)
[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
미하일과 레이븐의 서로 아껴주면서도 가끔은 우당탕탕한 일상을 좋아하는 편🎵💖
😫: 나 좀 내버려 둬
😡: 밖에 좀 나가!
직장에 치여 번아웃 돼버린 K직장인 다연과
게으른 신녀를 내버려 둘 수 없는 황제, 미하일의
티격태격 힐링 로맨스💕
❤️카카페 <너의 의미> 대망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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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동글동글.. 동글동글..
그러니까 우리는 동글동글한 하일이 밖에 못 보는 거예요..
~로드 없는 미하로드~
제복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오면서 지그시 바라보는 로드 + 그 시선이 새삼 부끄러워 얼굴 돌린 미하일^-^
*트레 사용했습니다(출처는 그림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