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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보니까 쿄코 뒤에 그릇이 벌써 수북하게 쌓여있잖아ㅋㅋㅋㅋ 쿄코가 급하게 먹다 목에 걸리면 사야카가 "으이구! 이 바보야 그러니까 좀 천천히 먹으랬지! 누가 뺏어간대?" 하면서 차 따라 줄 것 같다.
12시안에 완성할 자신이 없어서..맛보기로만 살짝...
꼭 당일날 챙겨주고싶었는데..ㅠㅠ왜 늦게 알아가지구..ㅠㅠ난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오, 나 은한이 잘 만든거 같아. ㅎ...
누나, 자요...?
자는구나...
누난... 참 경계심이 없네...
이름밖에 모르는 내 어깨에 기대서 잠이나 자구...
착한데... 정말 바보야...
...
잘자요...
누나.
할거 같은~~~~
>.< 으나나... 이 귀여운 고딩쉑...
신야근 서은한 너무 내 1회차 원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