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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벌레처럼 사이즈 차이 겁나 나는데도 존댓말 꼬박꼬박 하면서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사과하는 인성갑 울산바위니뮤ㅠ
아ㅠㅠ 메알 짤 찾는데
"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곁으로." 이거 보니까 청소년 메이알레어 한명은 거실 쇼파에 누워있고 한명은 걍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데 둘 다 일어나기 귀찮아서 누가 물 가져올까 가위바위보 하고 있는 거 레이가 발견하면 좋겠음
"사랑스러웠는데..."
"하?"
"엄마 메이 물~"
[수메르 신화 만화 <칼람의 신들> 업데이트 알림]
바위를 고르고 논밭을 만드는 일이 이렇게 다이나믹할쑤가! 오늘 저녁 9화 '폭풍우를 부르는 닌우르타' 편이 업데이트됩니다:3 이번 에피소드는 '루갈-에(Lugal-e)' 신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https://t.co/xbTPJPm8WK
바위가 답입니다 여러분
바위의 묵직한 한 방...
가위나 보자기로는 맛 볼 수 없죠
물론 가위는 철이지만
거대한 바위 밑에 깔리면 별 차이없습니다
보자기는... 바위를 감싸기엔 너무나도 여립니다... 섬세하게 한 올 한 올 엮어진 보자기마저도 거친 바위에 의해 찢겨질 뿐입니다...
#마기아버스
#원신 속의 리베라군 🐍
몬드 / 바위 / 한손검
리베 저작권: ©️KatzIA/@zia_minqu
#달밤의_피렌체_둘만의_앙상블
잊레 카페... 너무 재미있었다.
짱짱맨이었다. 마지막에 가위바위보 다 져서 충격먹었다.
3회가 또 열렸으면 좋겠다.
(듣고계시나요 주최자님)
⬇대충 현수막이랑 포스터 협력했다는 얘기.
너무 세게 안아서 고통스러운 팔.
태풍에, 세상에, 종말에 맞서, 바위가 되고자하는 그런 종류의 포옹.
그것은 두사람을 연결시켜주는 몸짓,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를
풀어줬을때
놓아줬을때.
두사람은 마치
난파 당한 사람들 같습니다.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