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즈쿠는 텍스쳐가 있어서 배경의 일부이자 박제된 시간처럼 보이고 바쿠고 혼자 유기체 같은데 저 앞에서 주저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둘러보고 화내고 가쿠란에서 유에이교복 거기서 또 코스튬이 되고 비로소 손 뻗은 거라고 생각하니 울렁거림 넌 저 앞에서 홀로 얼마나 긴 시간을 긴 지랄을 했을까
이렇게 다양한 구도로 캇데쿠 강조하는 와중에 미도리야 얼굴은 절대 안 보여주고 철저히 바쿠고 중심으로 비추는 거 진짜 지독한듯 이 개울가는 절대 캇쨩와 이즈쿠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직 바쿠고 카츠키의 후회라는 거잖아 그때의 이즈쿠는 이제 어디에도 없으니까...
힐앜 캐들 코스툼에 있는 사소한 설정들 좋아
오챠코랑 바쿠고는 같은 디자이너가 만들어서 똑같이 점 두개 박혀있고
토도로키랑 미도리야는 같은 회사 제작이라 전체적으로 구성이 비슷함 (벨트, 슈트)
그리고 이이다는 그냥 가문 대대로 내려온 멋.. 개성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없음
❤ 히로아카 ❤
✨랜덤 트레이딩 스티커 1팩 3개입 20종✨
👉 입고되었습니다~💫💫
👉 https://t.co/vH2l2Red6H
#애니굿즈샵 #굿즈샵 #히로아카 #바쿠고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