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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조신남 어쩔거임?
흙묻은 발로 연구소 안 쫑쫑 돌아댕기다 발도장 잔뜩 찍은 이왕코 << 존나귀여움
그러다 지쳐 잠든 이왕코 << 완전커여움
그걸 말없이 웃으며 바라보면서 조용히 발자국들 지우고 있는 조신남 << ?????????????????감사합니다??????????????????
요즘 무협 왜그래? 얼굴맛집들이네 하참나 이런다고 내가 무협물에 깊이 들어갈 것 같아? 아직 스토리들이 초반인 것 같으니 발자국은 남겨둔다 (꾹
의원, 다시 살다 (쥔공 어른 되면 보러 감)
일타강사 백사부 (얘 아버지 외모 장난아님)
화산귀환 (성격이 외모 디버프)
무당기협 (얘도 성격이..)
【맺으며】
저희가 준비한 이 프로젝트가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유가 앞으로 나아갈 10년을 위해, 새로운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빌려주세요.
나,, 이거,, 엔미긴으로 생각하고,, 그냥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
5년이라는 시간을 아무도 없이 혼자 보냈을 엔미긴,,,가부키쵸를 떠나고 하염없이 걷다가 가끔 너무 사무치는 외로움에 뒤돌아서 자신의 발자국을 보며 걷는 엔미긴,,,
6. 퍼스트맨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한 사람'의 이야기. 방점이 뒤에 찍힌 걸 보면 알겠지만 SF의 탈을 쓴 휴머니즘 드라마. '왜 닐 암스트롱은, 인간은 그렇게나 달에 가기를 바랐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주진 않는다는 걸 불만삼을수도 있지만 만듦새가 워낙 좋아서...
부별 내가 원하는 💔⭐️느낌...언제나 함께하다가 한발자국씩 물러나며 쉬게 되는거 좋다...ㅎ 물론 죠타로가 성인이 됐다는게 기본적으로 깔고 갑니다...그전에 건들면 내가 용납못해...
38화만에 노예계약을 통해 부자의 꿈에 한발자국 다가간 아멜리아..!
엑스트라는 과도한 집착을 사절합니다 38화 업로드됐습니다ㅎㅎ
https://t.co/bKHVWqlYOS
다사야 작가님의 따끈한 신작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부탁드립니다💖
https://t.co/JKMlKsaLU5
⭐️RT이벤트⭐️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가 카카오페이지 선공개로 론칭되었습니다👏
발그품은 현대배경의 동양풍 로판으로 큰 사건 이후 병약해진 채 잠적한 밀양이 몇 년 후 옛 연인과 재회하며 시작되는, 도사들의 이야기입니다😊
RT해주신 한분께 문상 1만원권을 드립니다
💌출간 RT+팔로 이벤트💌
다사야 작가님의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가 카카오 페이지에서 단독 선공개 되었습니다!👏👏👏
시한부 상태로 잠적한 지 어언 5년,
헤어진 옛 연인과 마주쳤다.
✔️ 참여방법 : RT+팔로
✔️이벤트 기간 : 9/12 ~ 9/16
✔️ 당첨 발표 : 9/17
https://t.co/Icinllls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