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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 치마가 잠그는 식의 오피스 치마인데 허벅지에 걸쳐서 판치라가 안될텐데 왜 굳이 안보이는 팬티를 그려달라고 한거야?
???: 그거라도 안그리면 노팬티가 되어 버리자나..
!??!
???: 그리고 배꼽 아래쪽에 살짝 보이거든..
(?)
일레이 정태의 안에 끝까지 다 밀어넣은 다음 손으로 태의 배꼽 주변 꾹꾹 눌러본 적 있지 않을까 세게 누르는 건 아니고 복근 아래로 불룩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걸 보고 있자니 정태의가 자길 뿌리까지 다 품고 있다는 거에 새삼 벅차올라서.... 물론 정태의는 그 손길에 자지러지겠지만...
한
https://t.co/XmninpapIC
日
https://t.co/9X53iMVRho
죄송합니다 요즘 단우리 그린게 이딴거뿐입니다.
어딜잘라도 자를수가없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썸네일 만듦😎
https://t.co/JW17GaPoo5
작가 코멘트: 배꼽을 그린다고 했는데 더 특수한 걸 그린 거 같다
※ 이 만화는 작가님(@KotobaNoriaki)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コトバノリアキ様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