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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로 앞의 아우프글렛에 가서 콘파냐와 크렘 브륄레를 시켰는데 나쁘진 않은데 취향이었냐면 그닥.... 커피가 모자라서 답십리 커피 그라운즈로 걸어가 라떼를 한 잔 물었다 언제 가도 감각적이고 예쁜 공간, 친절한 사장님과 산미 돋는 맛난 커피의 조합
그리고 동대문 메박에서 더 배트맨 봄
Batman - Bruce Wayne (old work)
더배트맨 보고 온 기념 재업... 배트맨이랑 브루스 웨인의 간극을 진짜 사랑하는데 맷 리브스의 배트맨 캐해석...?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