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옴뇸놈ㅁ
살찌는 계절은 겨울ㄹ
(내 뱃살은 늘어가구연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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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애인의 말랑말랑한 뱃살과 허벅지를 지키려고 하는 가람과
그런 가람의 각종 유혹(?)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선호의 알콩달콩 이야기❤

연유바게트 작가님의 <말랑말랑한 네가 좋아>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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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 매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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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몰래 여자친구 뱃살잡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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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 뱃살 탄재로 덫구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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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손이 동그래진거 너무 좋아 조물조물 뱃살 생긴거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아이코라랑 연애하고 나서부터 동그래져가지구... 아이코라가 맨날 껴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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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라(식탐)
초반엔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소녀였음
근데 살쪄서 지금은 포동함
볼살도 말랑 뱃살도 말랑 말랑말랑해짐
초반에는 분홍색 윗도리에 빨간 멜빵치마였다가 평범한 흰티에 분홍색 멜빵바지로 변경함
머리스타일은 소나무같은 취향인듯
리본으로 장식한 로우 피그테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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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님은 자캐 뱃살 보여주고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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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금쥑이의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저 노랗고 하얀털이 가득한 뱃살입니다 코를 묻으면 뽀얀 햇살냄새가 날것 같아요 물론 현실은 톱밥냄새겟지 하지만 쥐에게선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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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새님이 그랴줬어ㅠㅠㅠ 넘귀여워ㅠㅠㅠ
고등어 뱃살 고증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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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냥은 내 뱃살에 키스를 해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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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하고 분홍분홍한 나비씨의 뱃살
핑크빛 꽂들과 참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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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없으니 그림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찐하게 사랑하는 츳얌(뱃살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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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었길래 뱃살이 볼록해져서 왔습니까! 응? ㅎㅎ 귀여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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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여행기
3개월만에 돌아온 아무도 안기다리던 블본여행기 루드비히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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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뱃살이랑 가슴 엄청 부각 됐었구나
https://t.co/7ObwR1fC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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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찌도 땄다
옷모양때문인가...자꾸 뱃살있는거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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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배가고픈 무서운 늑대야
네 토실한 뱃살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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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뒤로 악몽꿀지도 () ㅌㅋㅋㅋㅋㅋ그치만 물범진태 잘 토닥여 주면서도 뱃살 만지기를멈추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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