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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이는 기네 닮은 거 같아... 외형은 아빠 판박이(버독 판박이)긴 한데, 낙천적인 성격 같은 부분은 분명 기네를 닮았을 거야ㅇㅇ(실은 17살 오천이 바꾼 머리가 기네랑 비슷하길래...)
구버전 버독편 보고 빠지된 케이스인데
팀원구성도 좋았고 프리저의 낌새를 알고
혼자서 싸우는거 너무 슬퍼서 울었던 ㅠㅠㅠㅠ
브로리편도 잠깐나왔지만 거기선 아들 챙기는거로 바뀌어서
훌쩍였어요..
치치가 스트레스받는거 아는 시아버지 버독이 자주 집안일 도와주면좋겠다 장보고 짐들어주기라던지 치치랑 대화나 손주들하고 놀아주기 등등...싸움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내 뇌피셜 버독은 어느정도 나이먹고 성격이 침착?해져서 굳이 시비걸지않은이상 먼저 선빵은 안때린다(와장창
결국 못참고 그려버렸다ㅜㅜㅜ흥ㄱ윽 한국에선 연성이 별로 없어서 자급자족해야되...근데 왠지 그리다가 현타 와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버독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