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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다시 모인 목련, 삼묵, 총아🪵💚
와중에 무슨 일인지 삼묵은 헐레벌떡 총아를 찾아가는데...
큰 일이라도 난 거냐꾸⁉️ (힌트 : 🎨)
<선녀탕 도난사건> 48화🆙
🪷 https://t.co/Nt44LJNyFM
나남의그림만
쌔벼오지않나?
암튼
왼쪽애
도박광여캐
인간이 살면서 도.박광캐릭터하나정돈잇어야지ㅋ
얘도 열등감 서사잇엇음
잠깐잇엇다가
그래서 어쩔티비ㅋㅋ하고 벌떡 일어나서지좆대로살고
소꿉친구(남자친구♥
한테죽엇음
삶에대한열망이강한편이지만
후회없이살앗다고할애
지좆대로살아서...
박문대 강쥐로 보는 거 그만해야하는데 너무 좋잖아.. 배세진이 말도 없이 늦게 들어오면 저 상태로 헐레벌떡 뛰어올 것 같음 시발 개귀엽다.. 괜히 찾으러 나가면 엇갈릴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했을 곰머를 생각하면.. 배세진 개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