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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직후 수사기관들이 유족들에게 '마약 부검'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참사 다음 날 윤석열이 주재한 중대본 회의 후 '압사'라는 단어를 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것도요.
진상 규명을 하는 대신, 희생자를 마약 범죄자로 의심까지 해서 국민을 두 번 죽이는 패륜 정권이에요.
아니 나 저거 우연히 봤다가 잘못 치여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메인공 나오는데 막 비키라고 하면서 존나 나쁜색히깡퍄색히범죄자색히 응원하고 자빠짐 흑흑 치수씨야 이놈색히야 흑흑
쒄뉌님의 갓커미션 보실 분 나 진짜 너무 좋다 사실 이걸로 포타써서 첨부하려고 했는데 글이 생각보다 너무 안 써짐. 그래서 그냥 일단 올리고 대충 썰 쓴 다음에 나중에 뭐 어떻게 하든가 해야지... 이거 장기철 범죄자인 거 강혜린한테 들켰을 때야
내 최애...범죄자아~
극악무도한 범죄자~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이 서너개~
돈이 부를때는 충~신
폴리가 부를때는 미친놈~
사라가 부를때는 바람둥~이~,,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ㅇ라. 몰라,,~
모리스-레이먼
수남네(수상한 남정네들)의 두 멤버이자
너죽고.나죽고 관계입니다
혐관인데 그렇다고 '나락까지 가자'는 아니고 앞머리 뽑아버리는 관계입.니다
커무에서 인상 험상궂음멤에 들어가는듯..
레이먼은 범죄자로 오인받은 용의자고 모리스는 범죄자라는게 다르지만
망고
브로커. 밀매업자. 중개인. 문서 위조꾼.
뭐든 해내는 나름 유능한 몸.
플라밍고 수인. 살아온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았기에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것은 당연했고, 법과 치안을 지키는 경찰도 무엇도 없는 무법자들의 도시였음.
그래서 살벌한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연히 자신의 몸은 지킬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