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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_벗어난_이에게_생일축하해
#0329_레녹스_생일_축하해
#첫번째_기사_레녹스_생일_축하해
#레녹스_네가_내_바다야
#바다를_닮은_첫번째_기사님
조금 늦어버렸네.. 레녹스 생일 축하해
둘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협력을 하게 됨
상식을 벗어난 행동과 발언을 하는 시산옌이 이해가 안가고 그런 시산옌한테 자꾸 시선을 뺏기는 자신도 이해가 안가는 옌쥔쉰.
본성을 숨기고 위장을 잘하는 전직 저격수였던 시산옌이 왜 옌쥔쉰한테만 날것의 감정을 뱉는지
한시수렵 츄라이!
레라 때부터 있던 오버레랑 유우가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게 너무 좋다... 서머스카이 모노로그의 '그 시절 꿈꾸었던 세상' > 노리즈키 진에게서 벗어난 평화로운 에델로즈
애시머트리 아이즈의 이토(뜻은 실이지만 음독이 이토)
가사에 레인보우 라이브의 내용이 나오는 게 너무 좋아
새장 안의 문어 로고디자인 입니다! 장미가 가득한 새장 안에 있는 문어는 빛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만 나가지 않는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을 벗어난 열쇠의 빛은 계속해서 반짝이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있음을 표현하고, 바닷 속 밤하늘처럼 디테일을 채워넣었습니다 :)
바네사 스토커드(Vanessa Stockard) 역시 명화를 활용한 오마주 그림에 탁월한데, 본래 명화의 주인공을 볼통통 뽀샤시 부드럽게 만들어, 가장 귀여운 포인트에 자신의 애완묘를 삽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본디의 날카로움에서 벗어난 명화 주인공의 표정을 보는 것도 한 재미.
오래 전 어느 날, 아직 깨어있는 시간이 더 길었던 파파라챠와 햐이기를 벗어난지 조금 흐른 뒤의 볼츠
"누군가에게 지켜지는 건 오랫만인데"
▶아르르 버전 카구라: 오늘부터 나도 보쿠걸 캐릭터가 목표다 해. 왕서방계 차이나 걸로부터 벗어난다 해! (보쿠는 남성용 대명사이자 아르르의 1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