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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붉어진 베델 하면 이런 것 밖에 안 떠올라,,
자기 몸 던져서 뭔갈 알아내고 난 뒤에 그..쾌감..??에 설레하는 베델...................(?)
은파 공식에서 맥주마시고 나랑이한테 기댄거 보면 주정 애교(나랑한정..?)인것 같은데
비나는 술자리 많이 나가는거 보면 잘마시는 것 같고 취해도 정신은 멀쩡한 듯?
베델은 그냥 베일에 싸인여자...
자캐(2)- 메르헨
같이 지내던 가족에게 버림받았다. 지금은 베델라이와 함께 지내고있으며 괴물이라 불린다.
메르헨은 베델라이의 몸을 원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베델라이의 영혼을 밀어내고 베델라이의 몸으로 생활한다. 다만ㅡ 베델라이의 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모른다.
자캐(1)- 베델라이
ㅡ 누군가에게 버림받은 괴물을 몸에 품고 산다.
원할 때 불러낼 수 있으며 같이 대화하기도 한다.
간혹 괴물에게 몸을 먹히기도 하지만 하루가 지나기 전에는 몸을 돌려주는 것 같다.
그 몸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베델라이는 자신의 몸이 먹혔다는 것도 알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