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베른이 체이스보다 크댔잖아

저렇게 건장하고 듬직하지만 그래도 체이스에겐 응애한 우리동생이었을거라궄ㅋㅋㅋㅋㅋㅋ

플란츠와 칼리안은 말할것도 없고
옆구르기 해서 봐도 눈땡그랗고 귀여운 칼리안이 막내

아니 형님들 표정이 동생 사랑스러운 표정같이 보이기도 해서 진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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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칼리안의 브라콤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다 설명되는 사진

그래 인정한다 형들이 저런 얼굴이면 나라도 지옥에서 온 브라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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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른씌...라고 우겨봄...한섭엔...언제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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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람다베른 2인 합작~
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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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주행 하다가 좋았던 장면..30화

앞으로 더 행복할 히나💖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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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도 이민갈 얼굴(>실제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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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플란 기습 뽀뽀
이번에 클립스튜에 새로 추가된 수채 브러시 2종 써봤는데 앞으로 잘 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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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정밀 보급 UP 예정 안내

===== 정밀 보급 UP 내용 =====
《정밀·A>
[★4 무기] 피의 눈동자
[★4 성흔] 베른 (상, 중, 하)

《정밀·B》
[★4 무기] 영야
[★4 성흔] 콜롬버스 (상, 중, 하)

>> https://t.co/IKSv6a25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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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로 보고 싶은캐 받은거
베른이랑 베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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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ㅅㅅ님 틀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베른 세크리티아 인형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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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프롤로그 장면에 너무 벅차서 그장면 그렸는데 그러면서도 최애가 베른일거라 생각을 못했던 멍청한 2년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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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플란/coc] 남겨진 이의 비애가
w. 쿠우

kpc. 베른 세크리티아 (미엔)
pc. 플란츠 브리센 (하랑)

오로지 당신만이, 이 세상의 내일을 바랐던 자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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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KzmgVwx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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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 보이는데 대충 바닥에 자빠트린 베른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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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플란/coc] 네가 지키려 했던 세상을 사랑해

kpc. 베른 세크리티아 (미엔)
pc. 플란츠 브리센 (예재)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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