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타루: 호마레 씨는 소설도 쓸 수 있는 느낌? 그 감성으로 쓰인 라노벨이라던가, 좀 읽어보고싶네
-
씨댕 오타쿠야ㅋㅌㅋㅌㅋㅋㅌ 근데 좀... 궁금하다 잘팔릴듯(웃겨서)
@DDUDDU_B 흐아악,,,뒤늦게 커미션 받은거 자랑겸,,,,,,, 올려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둘 그려주셔서,,,,,
존버 탄 보람이 있어요,,,,,,,시간나고 된다면,,,,나중에 딴 커미션도 신청해보고싶네요.,,,,,
오른쪽 캐 주인 @onwer_0727
묵향컾들이 2세 부를 때 애칭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 `*)🌼
망무는 "우리 작은 배추~ 작은 잠아~"
빙추는 "아가~ 아가 어딨니?"
화련은 "우리 왕자님~ 우리 공주님~"
따스하고 사랑 가득한 애칭으로 부르면서 2세들 안고 뽀뽀 움쪽쪽 해주면서 행복해하는 묵향컾의 모습이 보고싶네💗
옷 만들어보고있서요! 모티브는 벽람항로 그 의상
이제 웨이트하고 리깅중이에요, 드레스 치마랑 상반신 연결부가 눈에 띄긴 하는데, 일단은 세세한건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빨리 작업해서 인게임에서 입고 춤춰보고싶네요!
- CoC
- 츠나미 시카
- 18세
- 고등학생
나와 헤어졌다가 오해가 쌓이고 고등학교때 다시 만나서 오해를 푼 갓서사 소꿉친구가. 이쪽도 음악을 하는구나… 플루트였던 듯? 우리 애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