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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2xG1jr22c
Smashing Pumpkins - 1979
혼란했던 1997년
때를 잘못 만난 멋진 녀석들
떠들썩한 길가에서 너와 난 만나야만 해.
돌멩이처럼 풍뎅이가 날아다니고
새벽으로 헤드라이트를 비추고
영원히 끝을 보지 못할 걸 우린 알고 있지. https://t.co/tbL44b76Y6
누웨이부 어린이 컨셉..? 낙서임 쨌든 태그 안함.. 그냥 트친들만 봐여...0.<♡ 공식은 보지 못하게 할것이여..(사유:망함)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98화가 오픈되었습니다💕
다른 건 보지 말고 나를 보아라.
잊어버리면 안 돼.
내 이름을 기억해다오. 내 이름을… 꼭이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15세버전 89화가 #카카오페이지 에 오픈되었습니다.
엥?? 갑자기 바로 돼서 올려요
우성이 눈 조금 고쳤음
제 주위에는 프박이 없어서 존잘님들이 올려주셔도 손가락만 빨며 구경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시험 삼아 인쇄해보지도 못하네요
이상하게 나올 수도 있어요...
고작 몇주, 며칠? 같이 지낸 시간 때문에 리아민 공격하길 망설이는 콰링과 루지안.. 이 악물고 무기를 휘둘러보지만 표정과 눈빛에서 이미 상대를 해치지 못하겠다는 기색이 역력하고...ㅠㅠㅠㅠ
#콕카스_별자리_합작
역시 별자리하면 별자리 전설!
그중에서 오르페우스의 ‘거문고자리’입니다.
오르페우스는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살리기 위해 하데스 앞에서 거문고를 연주하고 아내를 데려오지만 지하세계를 나오던 도중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약속을 어겨 아내를 살리지 못하게 되죠..
칭구가 생일선물로 매뉴패치 그려주셔서 자랑하러왓어요 혼자 보지 않겟어요 이런 귀한 그림
귀엽죠 귀엽네요 제가 입에 넣엇어요
(참고로 제 생일은 이미지나갓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