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어하는 복아랑...
타이르는 과외 선생님 명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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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 180화에서 복아랑 대치할 때 말하다가 점점 그라데이션 분노 되는 거 너무 웃김
얘기하다가 과거에 목 뚫린 일 생각나서 점점 패는 강도가 세지는 것 같다 암주야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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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명 행복하게 해주세요 ... 복아 옷좀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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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가 복아에게서 '모두'를 봤듯이 백매는 화가에게서 '모두'를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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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복아 다른 애들 현대 와서 신나할 때 둘이 서로 생각하면서 울고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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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14살질서선세라복아기고양이 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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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복아! 완전 청순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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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아야~ 정말 나 유학 다녀오면 나랑 사귀는 거야~~!
✒ 어어 그래그래 ㅋㅋ

~5년뒤~

⚪ 복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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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 고등학교 에유
나름 열심히 하는데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음악 미술 수행평가 하는 족족 다 말아먹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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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님 머짧 복아 잇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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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 : 어째 낯설지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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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이를 아프게 할 수 있는 건 복아밖에 없다는 소리잖아 (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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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가담먹자 진짜 복아는 새 시대의 조신남이다 어쩜 이렇게 잘 컸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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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예쁜 복아 가담계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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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야 넌 항상 다쳐라 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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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앗다 교복아이리 어디..실존하는 고교 교복이엿던것 같던데 전에 모님이 추천해주셔서 그렷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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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명(ボクミョン)可愛いにゃ〜!!

幼馴染と主従(身分差)と体格差と家族と恩人と世界一幸せにしたい人兼ね備えてるボクミョン好き。

出会った頃の복아(ボクア)ツンケンしててめちゃ可愛いなぁ…と。

天使で聖人の坊っちゃんに影響されつつ、坊っちゃんもボクアが心の支柱になってるん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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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주인공'을 잘 다룬 작품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열혈주인공에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보면 탄생의 비밀이라던가 뭔 특별한 이유로 먼치킨이 되어있음. 평범한 주인공의 가장 큰 의미는 '너도 그렇게 될 수 있어!'인데 복아만큼 이거 잘 살리는 애 아직 못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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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는 빛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원하지만 어둠에 사는걸 편안히 여겨서 갑연이 옆에서 죽는다는게😇🔨..
빛을 간절히 원하긴 하는데 그게 자기한테 올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한 모양이지
만약에 빛이 자기한테 다가온다면 암주는 거기서 도망칠까 아니면 복아처럼 받아들일까
물론 결론은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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