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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침대에 누울 때만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잤다.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를 나와의 섹스나 함께 잠이 드는 순간에만 한꺼번에 해소하는 이이선을 지켜보는 게 내 소소한 행복이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with @a_cup_of_moon @ooooooiiii__
“이선아.”
검을 꺼냈다. 이이선의 등을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앞서 걸어갔다.
“이번엔 내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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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tlJw8jWRk0
© 앵토님(@ onlycp311) 커미션💘
3시간 30분~~~ 하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헤헤 엘자시 넘 델꼬가고싶은 시날이엇는데 하고싶은것 잔뜩해서 넘 만족한 배부른 세션됨 ><
엘자씨가 지도자를 줫다고요
그럼저는 메모리다이버를 드렷어요(ㅋㅋ)
사이조은 지부장이엇지?
끝나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요~(연장업무어쩌고st
연말레이드 종료!
륩님이 아니 네그러니까로 하신다고? 부른다면 갑니다! 서브GM으로 갔는데 넘 재밌네요 헤헤
플레이어 80점, 악의120점으로 세팅된 이 세션...즐겁다! 이것이 고경험점의 맛? 게다가 복선회수가 다음 연말 예고까지 다 하다니 짱....!
플탐이 길어져서ㅠㅠ고생하셨습니다!
여기에 건미역 넣은 인스턴트 미소장국+ 가능하다면 구운야채 한두 종류 추가
하면 배부른 한끼가 됩니다
절 먹여살린 메뉴입니다
참고로 이 요리에 파슬리를 뿌려 후라이팬채로 내면 홈파티요리용으로 간지도 나요 https://t.co/6B3uZpqdbx
코하루의 역설.
정의실현부원, 시모에 코하루는 야한 건 사형이라 주장한다. 허나 그 논리대로라면 가장 먼저 사형대에 올라가는 것은 시모에 코하루 본인이 될 것이다.
죽음을 무릅쓰고 신념을 주장할 것인가?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신념을 굽힐 것인가?
우리는 이것을 코하루의 역설이라 부른다.
닌겐무고츠 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미지 강렬하닼ㅋㅋㅋㅋㅋ
카네상이 떼쓰면 카센이 이놈해도 뚝 안하면 자꾸 울면 둘째형 부른다 하자마자 뚝할 인상이야
중립성향
라오(질서중립):거기 경찰이죠?(경찰을 부른다)
여명(완전중립):그냥 맞은만큼 때리자.(피해자를 돕는다)
아슈아르(혼돈중립):거 대낮에 시끄럽게 싸우지 말게.(이상한데서 태클)
그런 말 없음222 참고로 손권이 노숙을 부른 것이 아니라 노숙이 따라갔읍니다 그리고 세번째짤 발언은 주유가 손권한테 인질보내지말라고 조언할때 한 발언임 노숙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