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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그렸었던 예쁘고 소중한 호영 캐릭터입니다. 있고 부채로 얼굴을 가린 포즈로 요청하셨는데 코디랑 어우러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그치만 뽀짝하고 말랑한 그림체)
#커미션
#commission
25 화간접무 花間蝶舞
「 나비가 꽃 사이를 춤추며 날아다님 」
서생들이 하인이 켜는 금소리에 맞춰 부채춤을 췄다. 임소병은 점점 더 백의서생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헤아릴 수 없었다. 그가 하는 모든일이 의미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 의미도 없는듯 느껴져서 혼란스러웠다.
새뷰 외전 초반 차우경에게 감금 당한 뒤 변민호의 꿈에서 쭉 뒷모습만 나왔었던 천두나의 형체가 이번화에 그대로 나왔다. 같은 복장, 같은 앞치마를 두른 채로... 천두나는 변민호에게 사랑이자 증오였고, 동경이자 질투였다. 변민호의 인생 속 가장 큰 부채감과 죄책감, 또 지독한 미련의 대상... https://t.co/PfmoGwLj2C
#월하화컴패니
성명: 선추
성별: 여
종족: 부채에 달린 추
나이: 153
부서: 호야
취미: 노레 흥얼거리기
습관/버릇: 남의 일에 미안해라고 말하는 등 책임을 자기가 쓰려는 행동
제 클레이 지갑에 들어온 눈부채니!
그림에 이것 저것 담으려다가 짤 감성이 되어버려 #KlayPeople 도 깜짝 출연🤣
개구니즈 화이팅입니다 🥹💪 @gaeguneez
@leehs0802 님의 작명 감사합니다💚
# 드림주를_잘_보여주는_드림주의_소지품은
키리히메는 부채.
구입한 것, 선물받은 것 등 종류를 여럿 가지고 있어 상황에 따라 바꾸어 들고 다닙니다.
더위를 쫓는 용도 외에도 의례용이기도 하고, 습관적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도. 뭔가를 가리키는 데, 얼굴/입가를 가리는 데도 쓰는 소품.
창작사니와 낙서.
사니와문양이 들어간 부채와 함께.
…부채를 좀 너무 크게 그렸나 싶지만 의례용으로 갖고 있는 걸로.
※ 동인설정 기반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