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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란 게... 저런 식으로 쳤던 가???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저렇게 요염한 종목이었어 ㅋㅋㅋㅋㅋ 옷을 처음부터 어느 정도 풀어헤친 체 하지 않는 이상 저렇게 보일 수가 없을 텐데~ 아무리 봐도 사스케 ㅋㅋㅋ 탁구란 건 핑계고 상대를 유혹하려는 게 분명해 ㅋㅋㅋ
[~5/8|오키카구 회지&굿즈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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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빌런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에 대해 DJ를 탄생 시킨 것도 위트 있으면서 유니크하고 철학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알제이가 그렇게 싫어하는 털깎기를 함으로써 얼마나 절박한지를 표현하면서 발모제나 일부 제모 등 유머요소도 넣고 TV출연 과제까지 해결하는 설정이라니 천재가 분명해 석진.
전부터 느끼는건데 먼가 뭐시기 마인크래프트 붙은 것 들은 파는 사람마다 그리는방식 차이가 분명해서 좀 재밋슴
알렉스나 스티븐 캐해석다른것도 그렇고
방송하는 사람들 스킨도 다 다르게 그리고
마크 말고 다른 도트겜들도 좀 그런듯
이것이 착즙이다
마지막그림 스포너의인화..ㅎ
제리가 자주 씹어먹은 치즈가 에멘탈 치즈라 부르는데
만화와 다르게 이거 실제로 맛과 질감은... 정말... 딱딱하소 질기고 뭔가 쓴 뒷맛 땜에 배신감이 크게 느껴질것이니
만화라 그렇겠지만 제리의 미각이 심하게 꼬인게 분명해..
#자캐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음... 일단 장발을 사랑하는 건 분명해...🤔 또 뭐가 보이지..? 아 포니테일도 사랑한다!! 어...또...음...🤔
노아 정면.
노아가 제일 꼴지로 작업하고 있는 상황이라 가디언 중에서 가장 텀이 길었기 때문인지 손을 좀 많이 봤다. 내 작년 도트의 공통적 문제인 희멀건함을 죽이니 좀 많이 분명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