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좋아하는 자캐
네명... 모아보기..... 순서대로 타이가 다이야 켄시 신제이 입니다 앞 두명은 요즘 엄청!!! 버닝해서 많이 그리고있어요 동료애 깊고 의지가 강하고 정정당당한 양키캐,, 인간불신에 머리 나쁘고 비겁하지만 사람을 좋아했던 과거 복싱 유망주 양키캐.....
2. 콘스탄틴 카셀_30
키워드: 절름발이/실눈/재벌
초기설정은 돔스위치 성향있는 재벌아들이었는데 가족관계가 매력있어서 옵던에선 나이 좀 먹이고 안경씌우고 컨셉을 재배열했다. 신사다운데 본성은 인간불신에 오만한 고상한 제대로 삐뚤어진 캐릭터. 인간미있어서 꽤 좋아함.
알파르드
CV: 히라카와 다이스케
세이로스 성교회의 명령으로 어비스를 관리하는 인물.
굶주림과 범죄가 만연하는 어비스의 황폐화를 우려해 일정의 질서를 유지하는 현상태까지 이끌었다. 온화하고 자비롭고 교단에 불신감을 품고 있는 어비스의 사람들로부터도 신뢰받고 있다. 「회랑반」 설립의
나는 약간 인터넷의 출처없는 정보들을 불신하는 경향이 좀 있는데, 그것은 이것 때문이다. 보면 살이 빠진다고 돌았던 이 사진은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유리천정 장식이며 데일 치 훌리 조각가가 만든 것이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올렸던 것은 나였다... 어느순간 놀러간 사진이 도용당해있었음
[애니플러스 11/16 00:30 방송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7화 "불신이 싹트다"]
- 종이 만들기가 시작되자, 벤노는 마인에게 종이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조달하는 조건으로 담보와 앞으로의 원조에 대해 교섭하는데.
#책벌레의하극상
참동 합작 불신천국 - 연대와 지지의 기억
으로 참여했습니다
글 하나 쓰고 엄청난 그림 선물을 받았어요 !!
링크 눌러서 참동 합작 봐주세요💝 엄청난 작품들이 살아있어요 .
https://t.co/nc99m3vc0L
얘네 요원인지 경찰인지 암튼 그런거같은데 와꾸 정말 쌉가능으로 만들어 놓았네,,, 해피에레여서 앙스타로 인한 크디큰 불신이 자리잡았는데 와꾸가 넘 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