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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그린 팬아트의 데코레이션들을 작년에 브러시소재로 만들었었는데, 오늘 그 중 하나를 클튜 에셋에 공개했습니다. 완성도가 높진 않지만 사용하실 분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이용해주세요. <LittleStar Brush>
https://t.co/jtT2WbN6xf #clipstudio
4.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본 그림
크게 스타일은 없지만 타블렛그림에 맛이 들린 이후부터는 브러시를 꽤 자주 바꿨습니당 똑같아 보여도 낙서체냐 열심히 그린거냐에 따라서도 달라용
브러시 질문 받은김에 제 모든것을 공개합니다...
송씨브러시 https://t.co/7BsAFs0ESc
호러 G펜 https://t.co/cVZUIrcRhr
그외엔 기본적인... 에어브러시와 G펜을 쓰기도합니다
유럽식 패턴 브러시와 프릴 브러시로 장식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의상의 빈 공간을 제거하십시오 ( ´ ω ` )
픽셀 플러스에서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https://t.co/PoG5aodBAG
인삐랑 채색은 다틀려먹었는데 왜 퀄과 분위기 좀 마음에 든다
인삐랑 채색법 좀 공부했으면.......아련)
근데 오너가 입시한다고 기력 털려서 채색법 바뀜
에어브러시에서 수채화 아니면 셀채색으로
이거 캐주인한테 보여주고싶다...
브러시를 바꿔가면서 좀 더 효과적인 작업 방식을 연구하는 중!
+스테디오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구독자 전용 컨텐츠를 고민중인데, 푸드 크리쳐 관찰 일지(세부 설정/비하인드 스토리, 작업 과정), 일상 기록 및 작업 노트 등의 내용이 될 것 같아요😉
간만에 자캐 그림
이름 모름 별명은 베어 / 190cm /른
/근육:지방=7:3 /무국적/용병
목숨보다 장난을 좋아한다
이 꼴을 어디다 자랑하자니 쫌 신경쓰여서
탑꾸하듯 꾸며봤다
역시 마음에 드는 브러시는 받아두면 다 쓸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