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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과 포도덩굴처럼 자랄 힘조차 가슴 설레게 할 수 없던 날, 물 아래에 녹색 꽃을 피우는 이사벨라
캐릭터: 이사벨라/옷: 브루노/대사: 미라벨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Encanto #엔칸토
여전히 애기취급받는 삼둥이중 막내, 브루노 보고싶구여
(모죠의 일지 144화 패러디)
⏳ : 어머니! 저 이제 50살이라구요. 아기취급은 그만해주세요
🕯 : 알겠다, 브루니또
#Encanto #brunomadri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