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칸토

브루노 탈출씬 볼때마다 신경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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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중에선 호세가 제일 좋아요 양동이 쓴 얼굴이 짭인외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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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일본더빙...
은덕에겐 너무 익숙한 그 보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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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브루노 컨셉아트중에 코트? 가운? 입고있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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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가~~ 조아하는~~ 수염~~~~캐!!
이 캐릭터도 좋아하려나~?!!!
'입에 담지뫄~! 브루노~노~노~노~'
기요미 브루노 :) 엔칸토 봅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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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이때 기억나? (구도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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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아쉬우니 브루노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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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브루노 삼촌 판초벗으면 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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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브루노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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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과 포도덩굴처럼 자랄 힘조차 가슴 설레게 할 수 없던 날, 물 아래에 녹색 꽃을 피우는 이사벨라

캐릭터: 이사벨라/옷: 브루노/대사: 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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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스카 마드리갈(초기 버전 브루노) https://t.co/Tlk0tPuv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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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벽속의 브루노 마드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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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루노 연습햇는데 나 수염중년 ㅈㄴ 못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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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본인의 능력이 도움이 되리라 믿었던 시절의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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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브루노도 이젠 햇빛을 자유롭게 받으며 살수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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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날씨가 더운 브루노 삼촌 (2)

머리묶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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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기취급받는 삼둥이중 막내, 브루노 보고싶구여
(모죠의 일지 144화 패러디)

⏳ : 어머니! 저 이제 50살이라구요. 아기취급은 그만해주세요
🕯 : 알겠다, 브루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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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날씨가 더운 브루노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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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머묶(브루노 머리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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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쿠쿠밥솥
어쩔다이슨청소기
어쩔다이스키브루노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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