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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 노멀시티. 별빛속에보다 이 작품을 더 좋아했다. 마르스와 이샤의 마지막 순간은 나의 이상향 그 자체였으므로...하지만 내가 지지했던 남주는 비너스였다. "나 나이든 여자 엄청 좋아하는데"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2/22 모두의 백합 2회 두1<빙탄상애>에서 창작 만화 신간 앤솔로지 <일별삼춘>, 구간 <비너스의 우울>, <반드시 닿을 평행의 끝에서>가 판매됩니다. 샘플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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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모두의 백합 2회 두1<빙탄상애>에서 판매될 신간 창작 만화 앤솔로지 <일별삼춘>의 선입금/통판 폼, 구간 창작 만화 <비너스의 우울>, <반드시 닿을 평행의 끝에서>의 선입금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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