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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강의하는데 이렇게 비장한 표정을 짓는 호밀이 정말 얼굴도 멋지고 마음도 멋지지 않냐는 말을 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파티] 2021년 11월호가 발매되었습니다!
2021년 11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엘스카르]입니다.
10월에는 비장미 넘치는 비올라, 아마스와 함께
희망과 사랑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요!
파티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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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
장성한 바스티안이 비장하게 입을 열었다.
“이런 날? 무슨 날?”
“제가 루크 비셸에게 장가가는 날 말입니다.”
에슈티 님의 <루크 비셸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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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버전 [무결의 낙원]에 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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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색칠했던 네즈코 그림들로 인장하려 했는데 다 비장한 표정밖에 없어서(...) 새로 그려야겠다 생각 중
이 표정으로 로맨스 얘기하긴 좀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