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케이러들아(839297134명)
고개를 들어 키류의 피쳐를 보세요
분위기 읽고 자리 비켜주는 안즈를(왜?) 배려해 "딴 방에서 단둘이" 대화하다가 하스미 케이토에게 지어보이는 연하남의 앙큼한 얼굴을 잘 기억하도록 합시다.
그의 대사 온도 표정 분위기.. 어쩌구..
오늘도 나는 이 부부에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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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저를 인질로 써먹고 편할 대로 쓰시고 버리시라고요 네?? 빨리 저를 멋대로 써먹고 던지시라고요!!!
비켜
나 이 여성의 장난감이 되겟어. 제일 먼저 놀아나는 건 코노 오레다!! 줄 서서 대기하시라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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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너무 남성향 라노벨 같아서 빵터짐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마치
😠 아줌마는 저리 꺼지시지!!
😑 너야말로 뫄군 옆에서 비켜라 꼬맹이.
따위의 대사를 들은듯한 이 반응 뭐냐거요 ㅋㅋ ㅋ ㅋ ㅋ ㅋ ㅋ 진짜웃기다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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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마누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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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트 후기는 트훔으로 대신함

@아니근데 진짜 다좋은데 니네도 일러팀이랑 스작팀 대강알아서 뭐 이런마인드로 작업하냐
혈족들 바글바글한 연회장 한가운데에서 이러고 내 토끼를 위해 길을 비켜 주지 않으시겟습니까 이랬다는게 다시생각해보면 ㅅㅂ ㅠㅠㅠ ㅋㅋ ㅌㅌ ㅠㅠ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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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자 시절땐 생일 어떻게 보냈을지 궁금해서.. 12시 지나기전에~~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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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축하해💜💜🥰
케이크 사줄게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다~~~
출근전에 슬쩍 이벤트 참여하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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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단 비켜...
이제 이톡톡의 시대가 왔다...
저 톡톡거리는 버릇마저 너무 사랑스럽다...
톡톡거리는 대상이 바뀐것도...
율선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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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AEK DAY⚡
나의 반려, 백지한!!
지한아🎂생일 축하해!!
동백꽃처럼 고된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날만 가득하길 바래🌹
오늘 내가 먼저 널 데리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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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한 생일 기념 해시태그 이벤트🌹

길었던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며 태어난
백지한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생일 포스터&엽서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참여 방법 및 기한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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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이 장면 너무 설렘 팔 한쪽 올려줘서 비켜주는게 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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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는 비켜있어
내가 태어나면서 고양이한테 질투하는 것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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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귀여워,,, 다 비켜 내가 승하 치킨 사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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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산타 나가신다 ~ 길을 비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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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비켜 이상윤 이나라

택배기사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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