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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난제는 기우. 자막판도 강백호. 산왕과의 경기가, 지면 속 모두가 살아 움직인다. 도에이 애니메이션 로고의 비트부터 숨막히는 흑백- 무언의 그 순간까지. 다시 그때로 혹은 지금으로. 송태섭의 다음을 알려준 더 퍼스트. 그 다음은 누구일까. 어느 일화를 영상으로 담아낼까-
가라르중에 안그려본 캐릭 낙서하기..비트랑 채두랑 마쿠와랑 그리고 젊순무 씨는...그려봤구나
최대한 빨리, 원터치로 해보려 한 건데... 어째 더 잘 그려진 거 같기도하고 구도면에서는요...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