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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장 바티스트 드루오) 입고했습니다. 집에 빵이 똑 떨어져서 마을 빵집으로 빵을 사러 나간 그레이엄의 유쾌한 모험담이에요. 유아부터 초저까지, 읽어주는 어른까지 두루 즐거울 그림책입니다.
아 타르벤은 당연히 빵집빳다죠 했는데 생각해보니 좀 더 광범위하게 카페 사장님이면 좋겠음 저기 에이보르가 마시고 있는 커피도 타르벤이 만든거임 https://t.co/EdDnNWz63P
❤️도서입고❤️
💛라노벨
도전! 이세계 골목식당 1
싸우는 빵집 주인과 기계장치 종업원 8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4
탐정은 이미 죽었다 1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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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서울샵 수공예 #라인업
[모단걸1930 뱃지]
그때 그 시절 패쇼니스따
뱃지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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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빵집
7.옥탑빵/다음
정말 신기한게 애정이 있는거에 대해 그리면 그게 어떻게 해서든 티가나는거 같아요ㅋㅋㅋ보는내내 아 작가님 진짜 빵만드는거 좋아하시나보다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하고싶었던 꿈의 빵집(?)을 그려낸게 옥탑빵이라고 후기에 나와서 웃었어요ㅋㅋ넘 좋아요 보고있음 빵먹고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