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12/21 00:30 방송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 12화 "시련의 시간"]
- 에아톨라의 유언애 따라 성검 에아의 봉인을 풀기 위한 시련을 받기 위해 성스러운 사당에 도착한 카셀. 그곳에서 카셀은 자신의 강한 마음을 증명하기 위한 시련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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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캐 적폐를 그린다는 것은 곧 로보토미에 입사당할 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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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화궁 트윗지기입니다🌞두 분 전하의 사랑스러운 한 때가 담긴 사진과 경단 인형을 모펀카페 사당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닌 팝업 스토어에서 두 분 전하의 새 MD를 접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Zg8VbcH0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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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쳤다...... 간만에 어깨 근육 혹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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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e System 의 AD:HOUSE 8 와 Arcaea Sound Collection - Memories of Realms 가 모펀 사당점에 새로 입고 되었습니다.
또한 Arcaea Sound Collection 의 지난 앨범도 모두 재입고 되었습니다.
주중 모펀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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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 안칠현군의 모습을 담은 컵홀더를 준비했어요😆 그시절 예쁜 오빠를 데리고가세요😍
✌ 음료 1잔당 컵홀더는 2개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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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카페모펀, 홍대 북새통에 전단지가 소량 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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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우인장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
2개의 단편 에피소드를 2021년 봄 한정 상영 예정

82화 이시오코시
사당에 잠들어 있는 간테츠님을 깨울 '이시오코시'역인 미츠미라를 도우는 나츠메의 이야기
97,98화 수상한 방문객
타누마를 매일 찾아오는 방문객과 그걸 수상하게 여긴 나츠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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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우연의 일치로 고우가 몇년전에 토키오가 사당에 끼워둔 풍파에 낡아버린 편지를 읽게 되었고 드디어 만났을때 토키오 표정과 대사 정말..
"하고싶은 말이 가득 있어..."라는

이건...눈물이 났음...
기다리고 또 기다린 네가 드디어 내눈앞에 나타났어 너무 기뻐-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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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온리전에서 열리는 마비노기 쁘띠 온리전 <페스티아> 행사 안내입니다.

8월 22일 토요일
SETEC 1관 (학여울역)

*안전한 행사를 위해 행사당일에는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예매를 꼭 해주세요. (~8/21)
링크: https://t.co/kpTWqUVv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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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에게 사랑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28회 업데이트

울보 공작의 귀여운 질투🥰🥰

카카오페이지 투데이핫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zoVpJcEQkM https://t.co/vlPqepY9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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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계에 올린 페이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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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leticia Högabo의 수중 사진들은 매우 특별하다...그것은 그녀가 두번이나 익사당할 뻔한 사고를 접한 트라우마를 극복한 사진작가이기 때문인데, 그런 트라우마로부터 비롯된 공포가 그녀의 사진에 마치 필터처럼 자리잡아 이렇게 특별한 사진으로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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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바삭바삭할 것 같아😭🥺😭🥺😭🥺
강한 약에 두피도 혹사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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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위해서 또 다시 해준 울 오빠댕글말랑탱귤..🙊
넘 고맙고.... 나 창민오빠 안사랑하는법 몰라🥺..
알 계획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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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토니 신간 굿즈 선입금 [5/18 ~ 5/24]💜
쩜오온이 미뤄져서 통판을 먼저 진행하려 합니다.
현장판매분은 행사당일날 소량 들고갈 예정입니다.

🟣 신간 샘플 인포 - https://t.co/GxCpuXk8o9
🟠 굿즈 인포 - https://t.co/6BSHbB8yvK

🟡 선입금 폼 - https://t.co/MxB5qlI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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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근처 숲에서 나타나는 아이 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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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 유택은 모르겟지만 이미 연구일지에 꾸준히 기록되고있을거구요..... 그렇게 방심한채 계속 돈털고다니다가 잡았다요놈해서 뭔지도 모를 약물 주사당할것같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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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니 뽑기 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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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3권(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사당 수리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하지만 차코스케와 긴노신의 신령님 찾기는 좀처럼 길이 보이지 않는다. 치사토는 어떻게든 두 마리와 신령님을 다시 만나게 해 주고 싶지만, 그건 그들과의 이별을 의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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