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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콘쨩 자랑타임입니까? 아마혼 콘쨩 귀여움
검은 털의 미성숙개체. 식신으로 불완전했고 폐기직전이었었기 때문에 인간말 못해서 의사소통이 불가. 식신도 무 뭣도 몰랐던 아루지가 그냥 몸 약해서 도태직전인 새끼여우라고 생각하고 선택해 데리고 왔고 가슴으로 낳아 분유로 키웠습니다
"나는 케이지 씨에게 걸 수 있을까?"
이게 최종장 메인게임의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난쌤이라면 이런 사소한 단어들에도 의미를 뒀을 거 같은데
"목숨을 건다"는 단어가 단순히 둘의 유대감만을 드러낸다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고
승리의 여신이라는 워딩도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사소하게 응용해본 그림..
나: ..이거... 하나하나 알려줘도 섹션을 나누는 부분을 모르겠어
손: 빛을 몰라도 예쁘게 보이게 나누면 돼
나: 그게 어렵다능..!!( 한번 그림을 주면 몇분만에 샥샥 보정해주는 손기가 신기할뿐..)
걍 막 엄청 큰 설정오류 이런 건 아니고 사소한 거...
청명 원작에선 칠성검진 익히려고 사형제랑 검 맞춰본 거 외에 대규모 수련 본 일 없다 했는데 웹화귀는 일케 단체 수련 장면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ㅇ.ㅇ (이거 아무리 봐도 검진 익히는 수련은 아니니까 ㅋㅋ)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
탐정이 된 루나는 닐과 똑같은 마젠타색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것이다.
엔딩 장면과 일러스트를 여러 번 봤는데도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커플 넥타이를 한 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 너무 좋아요 Lydia님. ㅠㅠㅠ
日本でlezhinかcomicoで掲載されてた、말하기엔 사소한を5、6年前読んでたんですが、個人的に急に読み返したくなり、日本で今ど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掲載されてるかご存じな方いますか?
日本語タイトルは「些細なこと」だった気が
※こういう作品を作りたいとか売れてるとか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