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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페이드의 큐 노래가 좋아서 이벤트 달리는동안 계속 플레이중인데, 알아채기도 힘든 찰나의 시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넣어놓은걸 발견해서 뭔가 떠오른 생각을 좀 써보고 싶어진다.
밀리언이 만드는 모든 사소한것엔 이유가 있겠지<하는 막연한 신뢰에서 시작한 이야기니 적당히 걸러보기.
행복하냐 자식아ㅋㅋㅋ
차우경 넘… 민호형과 관련된 거라면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의미부여 엄청 하고 있는거같아 농담따먹기하면서 서로 웃었던게 엄청 오래전이고 그게 뭐 대단한 일이었다고ㅋㅋㅋ 엄청 큰 에피소드였던 것 마냥 이렇게 행복하게 말하는게 …
안쓰럽기도하고… ㅜ 후
@Eileen_ahnkm 트친소로 알게된지 얼마 안된 분인데도 이렇게 관심주신다는게 상당한 영광입니다...!
사소한 트윗에도 이렇게 관심주시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좋은 말씀 정말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나는 케이지 씨에게 걸 수 있을까?"
이게 최종장 메인게임의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난쌤이라면 이런 사소한 단어들에도 의미를 뒀을 거 같은데
"목숨을 건다"는 단어가 단순히 둘의 유대감만을 드러낸다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고
승리의 여신이라는 워딩도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https://t.co/kYlZNRKDro
말하기엔 사소한을 지금 카카오웹툰에서 처음 감상하시면 1천캐쉬 뽑기권을 드린답니다!!
사소하게 응용해본 그림..
나: ..이거... 하나하나 알려줘도 섹션을 나누는 부분을 모르겠어
손: 빛을 몰라도 예쁘게 보이게 나누면 돼
나: 그게 어렵다능..!!( 한번 그림을 주면 몇분만에 샥샥 보정해주는 손기가 신기할뿐..)
걍 막 엄청 큰 설정오류 이런 건 아니고 사소한 거...
청명 원작에선 칠성검진 익히려고 사형제랑 검 맞춰본 거 외에 대규모 수련 본 일 없다 했는데 웹화귀는 일케 단체 수련 장면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ㅇ.ㅇ (이거 아무리 봐도 검진 익히는 수련은 아니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