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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최강자낮
1: 살인했음 (하기 전에도 자낮이긴 햇음)
2: 자존심이라는게 거의 없음 자기희생적
3: 살인 할뻔햇음 (하기 전에도 자낮이긴 햇음)
4: 신체에 기생한 레니빙 자기는 본체가 살아있다고 여기고 나는 좋은 바디 스내쳐인가... 를 고민함 자신감 부족
그리고 갈수록 시나리오에 적응해서 눈에 생기가 도는게 너무 좋다. . . 이 세계를 소설로 인지하면서도 뭔가 초반의 독자보다 더 살아있다는 기분
우리 장르가 아직 이렇개 살아있다니..여러분 우리 담비 차곰 보내주십쇼 ㅠㅠㅠ https://t.co/NeCfUZof5n
코우카가 살아있다면 가족여행 갔겠지.. 그러면 둘이 만났겠지 로 시작한 오키카구
가족들끼리 지구에와서 에도 구경하는데 다른데에 한눈팔다가 가족들 잃어버린 카구라.. 다들 어디로간거냐해.. 하고 하염없이 길 걷고있는데 카츠라가 나타나서 길을 잃어버린건가 하고 말을 걸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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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찾으려 했는데>
쓰레기 같은 영주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자결한 루이제는 의문의 회귀를 겪고, '아빠가 살아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번 삶을 바꾸기 위해 아빠를 찾으러 떠나는데….
RT해주신 한 분께 시원한 여름을 잊게해줄 아이스크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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