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했던 거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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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가 색칠하기 제일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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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러프에서 좀 다듬고 색칠하기.. 본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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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색칠하기 펜업인가? 그거 해봤는데 이러고 안했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꾸준히 못하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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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들은 색칠하기 귀찮앗다..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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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쪼랑이 스소링젤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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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쫌따리로 했던 낙서....이 정도 색칠하기도 정말 오랜만.......
만든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그렸더니
훨씬 빠르게 다양하게 잘 뽑는 인공지능한테 진 느낌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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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땄을때 색칠하기전 지미니~유럽 어딘가에 왕자님같아서 작업컷이지만 올려봅니당~ 데헷
before coloring, he looks prince from somewhere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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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렸던거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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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ㅊ색칠하기 귀찬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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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싫은티가팍팍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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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버전이용..(옷은 색칠하기 귀찮은거 전혀 아니에요 그냥 흰색옷을 좋아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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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촌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줄수있는 색조합이 있을수있지??(대충 색칠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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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색칠하기 귀찮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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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마우스로 색칠하기 너무 힘드네 일단 여기까지만 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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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아재만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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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때엔 무채색이엇답니다 색칠하기 기찬아가지고(근디 배경은 칠햇엇네 뭐임) 그러다 16년도쯤에는 캐릭터에 색을 붓고 배경을 날려먹는게 편하다는 걸 깨달앗나벼 닭+알 또는 닭+(병)아리 의미가 잇읍미다(대가리랑도 먼가 또이또이한거같은게 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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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림~~ 인데 색칠하기 귀찮아져서...... 채색이 진정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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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담에 “성군의 탈을 쓴 독재자와 권력자들& 음지에서 활동하는 혁명군”으로 진영대립커 여실분.. 하나는 색칠하기 귀찮아서...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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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2인 합작처럼 됐네~
서로 그림 색칠하기 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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