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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엽서로 소량 뽑을건데
한명 더 그릴라고 하거던요 엘렌 후와후와 아타마 오레우스를 그릴까
아님 걍 겐게츠무게츠 이런 애들 . . .;(일단 구작이어야 되
어쩌면 두 사람이 가는 길은 어두울지도 모른다.
어쩌면 밝을지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사랑이 지속되는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포에버엔드다.
작가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아빠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I love you.
@busy_bwthell
#메리524마스_해피524이어
걍 TMI 대잔치 후긴데 왜케 길어졌는지...? ^_ㅠ ㅎ ㅏ여튼 천사 같은 고구미 레이디들과 한 공간에서 같은 마음 나눌 수 있어 넘나 행복하고 따뜻했답니다 🩵💚 우리 25년 온리전까지 서로 팔짱끼고 놔주지 않기로 해요!! 주최님, 스탭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쭈아압🤍🖤
잠복 키리시탄 이야기.
전국시대(1460년)쯤에 포르투갈
양이선들이 일본가문들과 교류하며
포르투갈은 카톨릭개종을,
다이묘들은 포르투갈산 쌈@뽕한
조총과 대포를 얻기위해 서로 개항함.
근데 알다시피 전국시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부 따먹고 통일해버리는데...(계속)
제작 과정..! 사실 선화를 낙서로 다 그리고 완성시켜서 별건 없지만... 그냥 다양하게 귀여워요..!!! 막판에 보니 너무 찐빵 같길래 약간 성형 시켜줬어요...!
낙서로 마키🫠
블아 처음 시작했을 때엔 정신없이 리세하느라 캐릭터 소개를 제대로 못 보고 휙휙 넘겨서, 스킬 연출만 보고 아 얘는 미술 동아리인가보다~했는데 스토리에서 상상도 못했던 해커로 나오길래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블루아카이브
#BlueArchive
#ブルア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