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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님 생일이시래서
예ㅣ에전에 그리다 드랍한 신카구 대충이라도 마무리하고 색칠해왔어요 원래 계획은 같은 포즈의 2년후 신카구까지였지만...
퀄이 퀄인지라 낙서정도라고 생각하주세요
다케히사 유메지, 후키야 코우지, 다카바타케 카쇼, 나카하라 준이치 등이 대표적인 서정화가들로 나름 계보를 이루며 주로 미인화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주로 일본전통의 미인화 분위기가 남아 있었던 셋에 비해 나카하라 준이치는 서구적 미인을 잘 표현했고 이 분야 최고의 인물로 전후에도
윻윶엽서정리용으로 틴케 만들려고 그렸는데 이렇게만 넣으면 넘 심심해보여서 폴꾸하듯 꾸미고 싶지만 폴꾸 안해봐서 어떻게 꾸며야 되는지 모르겠다...
장난아냐... 양서정 완전 장난아냐... 이거 완전 장난아냐... 장난아냐... 양서정 완전 장난아냐... 이거 완전 장난아냐... 장난 아냐... 양서정 완전 장난아냐...
𝒯𝑜. 양서정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수있죠
한 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최강자전 투표 오늘까진데 오늘 본 사람 나..
그림체 옛날 순정/판타지만화 그림첸데 서정적이고 너무 예쁘고, 배경 얼굴이 진짜 극락이다/;
판타지에 1편이 이렇게 끝내다니 뒷내용 너무 궁금해요ㅠㅠ 표가 생각보다 적던데 한번쯤 보시고 투표 부탁드려요 !!
"일월의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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