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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콜라보 좋았던 이유...
이런표정의 일러스트 나옴
하아 시발... 선성향캐릭터 좋아하는데 이런표정짓는 캐릭터 좋아하는건 역시 이상한가요?
컬파랑 일부 설정은 얘한테 따옴
아닌척하면서 정도 많고 자기가 받은 만큼 돌려주려 노력하는 혼돈선 좀아포 힘5 여캐
약간 이기적으로 구는 것 같은데? 싶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선성향이고... 남한테 구해진적 있어서 자기 희생도 욕하면서 해주는 성정
웃음이 예쁜 미소녀..
저..이건 감히 칼겜 드림주인 아이리를 꺼내보겠어요..
여캐취향의 종결캐임...... ..질선성향의 노력파...가아니였나.. 그랬던 기억 곰곰
원래 혼자가는거엿음 단슈바 2기 이런애 냇을듯해요, 초은하급 베이비시터였단
(근데 얘 냈으면 단커 3연속 선성향이라 홀리해질거같아 결국 그만둿을지도/선성향 못굴리겠음)
이때부터였을까요...? 자기희생적 선성향 순둥말랑 먼치킨 흑발 남주를 좋아하게된게..,.... . 진짜 올곧은 소나무
1. 오스카 애덤스 : 단커, 1챕 검정~ 동생바보, 선성향계열이긴 한데 그렇게 도덕적인 사람도 아닌 편. 사실 초기 설정에는 웃음조차 드문 무뚝뚝이었는데 비설짜다보니 다정하게 되어버리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또 이입하기 너무 힘들었으며(.) 동기는 소중한 사람의 안위, 처형명은 거미집 태우기
초기 설정의 오스카는 그냥 요 전신 이미지만 봐도 대략 그렇듯이 그렇게 밝은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고 선성향도 아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