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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유달리 신경쓰는 순간- 오랜만에 집에 갈 때/ 연회참석
서로 다른 이유로.. 집에 갈 때 신경쓰는건 처음 집나가서 선원이 되고.. 오랜만에 돌아왔을때 일하던 차림새에서 별로 안다듬고 갔다가 집안 사람들이 기겁해서.. 그 뒤로는 신경씀
> 기겁한 이유.. 배 타기 전에는 제법 고왔을 도련님
여러분
앤 (@ann_eOHL ) 님께 의뢰했던
캡틴 주잭이 도착했어요!!!!!!!!💕💕💕💕💕
캡틴!!!!! 여기 선원 안 필요해요????
(급하게 러프찾아오기,.)우선 선원라이프 요약
선원되기 전 도련님 시절 -> 파란만장 1~2년?차(시비에는 주먹으로) -> 7년차 현재(온순해짐)
이여자 선원이나선장파르페가 물어봤으면 적당히하고일이나하라고구박했겠지만 처음보는어린아이들이 물어보니까 뭐라하지도못하고 으으...하고있는게제법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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